(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천년 축제 강릉단오제가 열리고 있는 강릉시 남대천 단오장 일원이 지난 31일 밤(왼쪽)과 1일 낮 많은 인파로 붐비고 있다.
'스무살, 단오'를 주제로 지난달 27일 개막한 '2025 강릉단오제'는 오는 3일까지 계속된다.
Gangneung Danoje Festival
Gangneung Danoje Festival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천년 축제 강릉단오제가 열리고 있는 강릉시 남대천 단오장 일원이 지난 31일 밤(왼쪽)과 1일 낮 많은 인파로 붐비고 있다.
'스무살, 단오'를 주제로 지난달 27일 개막한 '2025 강릉단오제'는 오는 3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