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천년 축제 '2025 강릉단오제'의 하이라이트인 신통대길 길놀이에서 단오주신을 모신 신목행렬이 29일 오후 성내동 광장에 마련된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이날 길놀이에는 총 37개 팀 4천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Gangneung Danoje Festival
Gangneung Danoje Festival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천년 축제 '2025 강릉단오제'의 하이라이트인 신통대길 길놀이에서 단오주신을 모신 신목행렬이 29일 오후 성내동 광장에 마련된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이날 길놀이에는 총 37개 팀 4천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