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 강릉단오제가 개막해 8일간
강릉 남대천 단오장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
20주년을 기념한 '스무 살, 단오'를 주제로
전통 제례와 공연과 체험, 민속놀이 등
12개 분야 62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전국 최대 규모 난장이 펼쳐집니다.
첫 날인 오늘은 지역 예술가 무대인
하슬라랩소디, 강릉시주민자치 한마당 등이
펼쳐지고 밤 9시 30분에 월화교 불꽃놀이가 이어집니다.
강릉단오제 주신을 단오장으로 모셔오는
영신행차, 신통대길 길놀이는 29일,
강릉사투리경연대회는 단옷날 31일에 열리고
6월 1일에는 강릉중앙고와 강릉제일고의
축구 정기전 경기가 열립니다.
국가무형유산 강릉단오제가 개막해 8일간
강릉 남대천 단오장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
20주년을 기념한 '스무 살, 단오'를 주제로
전통 제례와 공연과 체험, 민속놀이 등
12개 분야 62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전국 최대 규모 난장이 펼쳐집니다.
첫 날인 오늘은 지역 예술가 무대인
하슬라랩소디, 강릉시주민자치 한마당 등이
펼쳐지고 밤 9시 30분에 월화교 불꽃놀이가 이어집니다.
강릉단오제 주신을 단오장으로 모셔오는
영신행차, 신통대길 길놀이는 29일,
강릉사투리경연대회는 단옷날 31일에 열리고
6월 1일에는 강릉중앙고와 강릉제일고의
축구 정기전 경기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