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천년 축제 '2025 강릉단오제'를 앞두고 26일 강릉시 남대천 행사장 일원에 무대와 부스가 들어서는 등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올해 강릉단오제는 '스무 살, 단오'를 주제로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열린다.
Gangneung Danoje Festival
Gangneung Danoje Festival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천년 축제 '2025 강릉단오제'를 앞두고 26일 강릉시 남대천 행사장 일원에 무대와 부스가 들어서는 등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올해 강릉단오제는 '스무 살, 단오'를 주제로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