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강릉단오제 본행사 기간인
내일(27)부터 6월 3일까지 8일간
강릉단오장터에서
'강릉사랑 소상공인 직거래장터'를 운영합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겐 좋은 지역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장터에는 지역 내 18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수공예품, 생활용품,
전통 식음료 등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