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 20주년을 맞아
2025강릉단오제 행사 기간 축제장에
단오제 역사관이 운영됩니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5 강릉 단오제 기간
'스무 살의 단오,세계의 기억이 되다'를 주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 이후
20년 간의 전승 여정을 되짚는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역사관은 모두 세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다양한 시각적·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6월 1일에는 유네스코 선정 20주년 기념
축원굿도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