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마음이 풀리는 축제"…강릉단오제, 올해 주제 '풀리니, 단오다!' (2026.03.18)

강릉단오제위원회 | 조회 18 | 작성일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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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축제가 전하는 치유·해원 메시지
6월 15~22일 강릉 남대천서 관람객 맞이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천년 축제' 강릉단오제가 '풀림'의 의미를 담은 주제로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사단법인 강릉단오제위원회는 2026 강릉단오제 주제를 '풀리니, 단오다!'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강릉단오제는 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전통축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다. 제의와 굿, 국가무형유산 공연을 비롯해
단오 체험과 전국 최대 규모 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지난해에는 약 95만 명이 방문했다.

이번 주제에 담긴 '풀림'은 단오제가 지닌 치유와 해원의 가치를 상징한다. 축제를 찾은 사람들이 일상의 근심과 액운을 내려놓고
마음과 관계가 자연스럽게 풀리는 순간을 '단오'로 표현했다.

위원회는 이번 주제를 통해 강릉단오제가 지닌 공동체적 가치와 치유의 의미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김동찬 위원장은 "강릉단오제는 오랜 세월 사람들의 마음을 풀어주고 공동체를 이어온 축제"라며
"2026년 단오제를 통해 많은 이들이 삶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강릉단오제는 오는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강릉 남대천 행사장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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